너그러운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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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미화 작성일20-03-27 조회1,96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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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솔너싱홈을 보고난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.
원장님의 헌신적인모습에 감동을받았습니다.
계시는분들이 여유롭고 평온해보이셔서 참 좋습니다.
특히, 요즘 먹거리가 걱정인데 원장님이손수 담그신 김치와위생적인 음식을 제공해드려서 참 마음이 놓였습니다.
너싱홈에 계신 어르신분들이 아픈곳이 조금이나마 치유되서 행복한삶을사셨습으면 좋겠습니다.
앞으로도 한결같은 원장님의 마음을 믿고 번창하길바랍니다.^^
모두 건강하세요 happy day!